NHN(대표 김상헌)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액션RPG '던전스트라이커'의 첫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 NHN은 4개 직업과 레벨 30, 3단계 스킬 등이며 빠른 전투, 초반 성장구간의 재미, 직업 기본 스킬과 아이템, 던전과 퀘스트 등 RPG의 기초적인 게임성 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던전스트라이커'는 아이덴티티게임즈(대표 치엔둥하이)가 개발한 신작으로 깜찍한 캐릭터와 빠른 전투가 특징인 작품이다.
특히, 1초에 최대 10회까지 타격하는 SD 캐릭터의 초고속 액션과 개성있는 스킬과 전직시스템 등은 이 작품의 매력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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